[부산소식] 부산대 교수 저·역서 29종, 세종도서·우수학술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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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도서관은 '2023년 세종도서'와 '2023년 우수학술도서'에 부산대 교수들의 저·역서 29종이 각각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지식기반 사회 여건 조성을 위해 매년 선정하는 교양 및 학술 도서로, 2023년 부산대 교수의 저·역서 12종을 포함해 총 940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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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부산대학교 도서관은 '2023년 세종도서'와 '2023년 우수학술도서'에 부산대 교수들의 저·역서 29종이 각각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지식기반 사회 여건 조성을 위해 매년 선정하는 교양 및 학술 도서로, 2023년 부산대 교수의 저·역서 12종을 포함해 총 940종이 선정됐다.
'우수학술도서'는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이 기초학문 분야 연구 및 저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매년 선정하는 목록으로 2023년 선정된 299종 중 부산대 교수의 저·역서 17종이 포함됐다.
부산대 도서관은 'PNU 교수저작물 전시회'를 통해 연간 세종도서 및 우수학술도서 선정작을 전시하고 있다.
동아비즈니스포럼, 제64회 정기포럼 개최
(부산=연합뉴스) 동아대학교는 동문 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동아비즈니스포럼이 제64회 정기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김기원 월드와인 대표이사의 와인 특강과 토브밴드 재즈 라이브 공연도 마련, 회원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동아대 동문 기업인 중심으로 2011년 발족한 동아비즈니스포럼은 2017년부터 사단법인으로 거듭나며 동남권 대표 비즈니스 단체로 성장했다.
현재 13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CEO 및 각종 단체장 소양 개발, 지역 사회 발전, 산학연계 사업 추진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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