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 만들겠습니다"

김예지 2023. 12. 19. 10: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이 마약 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송 사장은 윤해진 NH농협생명 사장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송 사장은 "최근 마약 관련 사건들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며 "메트라이프생명도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약 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 참여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이 마약 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 사진=메트라이프생명 제공

[파이낸셜뉴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이 마약 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송 사장은 윤해진 NH농협생명 사장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주자로 임형준 흥국생명 사장과 오준석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사장을 지목했다.

송 사장은 “최근 마약 관련 사건들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며 “메트라이프생명도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