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현지시간 19일 북 ICBM 발사 공식 논의

유영규 기자 2023. 12. 19. 1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현지시간 19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도발과 관련해 공식 회의를 엽니다.

유엔본부에 따르면 안보리는 19일 오후 3시(한국시간 20일 오전 5시)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 비확산 의제에 대해 공식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는 북한이 18일 동해상으로 발사한 ICBM과 관련해 안보리 차원의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미국의 요청으로 소집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현지시간 19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도발과 관련해 공식 회의를 엽니다.

유엔본부에 따르면 안보리는 19일 오후 3시(한국시간 20일 오전 5시)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 비확산 의제에 대해 공식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는 북한이 18일 동해상으로 발사한 ICBM과 관련해 안보리 차원의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미국의 요청으로 소집됐습니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