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 다짐하는 구본길 선수
손대성 2023. 12. 19. 10:20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9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해맞이광장에서 펜싱 사브르 종목 국가대표 구본길 선수가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이들은 18일부터 20일까지 포항 해병대 1사단에서 정신력을 강화하고 도전 정신을 배우기 위해 '원 팀 코리아' 캠프를 한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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