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김종인 위원장에게 내년 총선을 묻는다

심영구 기자 2023. 12. 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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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premium.sbs.co.kr/article/1MjeNDcTZoQ ] 김기현 대표의 사퇴 선언으로 국민의 힘이 격랑 속으로 빠졌습니다.

비대위원장으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주목받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연석회의까지 열었지만 끝내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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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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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premium.sbs.co.kr/article/1MjeNDcTZoQ ]
김기현 대표의 사퇴 선언으로 국민의 힘이 격랑 속으로 빠졌습니다. 비대위원장으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주목받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연석회의까지 열었지만 끝내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당내가 소란한 것은 민주당 역시 마찬가집니다.

한 주 사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당 창당'에 한 발짝 물러서는 모양새를 보이는 가운데, 이재명 대표는 김부겸 전 총리와 만남을 가졌고, 또 정세균 총리와 회동을 준비 중입니다. 양당이 혼란한 가운데 새로운 선택은 여야 모두를 비판하며 창당대회를 열었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정치 지형이 격변하는 가운데, 스토브리그에서는 특별 손님으로 김종인 전 위원장을 모시고 박성민 윤태곤 두 정치 컨설턴트와 함께 내년 총선판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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