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여성♥’ 다니엘, 전현무에게 “국산차=독일차” 결혼 선물 요구(톡파원)[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12. 19. 09: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인 다니엘 린데만이 전현무에게 국산차(?)를 요구했다.

12월 18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세계의 가문 투어'를 주제로 여러 국가들을 돌아봤다.

전현무는 "국산차면 독일차?"라고 당황하더니 '톡파원25시'에서 받은 독일 차 피규어로 돌려 막기를 시도해 웃음을 줬다.

한편 '톡파원 25시'는 생생한 세계 각국의 현지 영상도 살펴보고 화상앱을 통해 다양한 톡파원들과 깊이 있는 토크도 나눠보는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독일인 다니엘 린데만이 전현무에게 국산차(?)를 요구했다.

12월 18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세계의 가문 투어’를 주제로 여러 국가들을 돌아봤다.

이날 MC들은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전현무에게 받고 싶은 선물을 이야기하는 시간. 다니엘은 "형 저도 차 필요해요"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결혼하니까 차가 필요하다. 국산 차면 되거든요"라고 했다. 전현무는 "국산차면 독일차?"라고 당황하더니 '톡파원25시'에서 받은 독일 차 피규어로 돌려 막기를 시도해 웃음을 줬다.

한편 '톡파원 25시'는 생생한 세계 각국의 현지 영상도 살펴보고 화상앱을 통해 다양한 톡파원들과 깊이 있는 토크도 나눠보는 프로그램이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