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미일, 北 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공유 돌입
2023. 12. 19. 09:01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은 19일부터 북한 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공유체계 가동에 돌입했다.
국방부는 이날 한미일의 북한 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공유체계와 관련해 최근 실시한 사전점검 결과를 통해 완전 운용능력을 검증했다며 현재 정상 가동중이라고 밝혔다.
한미일은 또 내년부터 시행될 다년간의 3자 훈련계획도 수립했다.
shindw@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백종원 “엄청난 배신감”…예산시장서 신고당해 서운함 ‘폭발’
- 걸그룹 능가하는 ‘이효리 파워’?…5개월 만에 50억 벌었다
- [영상] 여성팬 밀쳐 바닥에 내동댕이…“아이돌 경호, 폭력 수준”
- “성관계 몇명이랑 했어?” 사유리, 원로연예인 성희롱 폭로…네티즌수사대 ‘부글부글’
- “가수 홍기도 고생했다는 ‘질환’” 실제 사진 충격…아무도 몰랐던 ‘사실’
- ‘장사천재2’ 백종원이 지휘하는 천재즈의 ‘핀초 포테’ 대처 작전
- “유재석·임영웅, 이낙연 신당 원한다고?”…‘논란’ 포스터, 알고 보니
- ‘저세상 미모’ 조민, DNA검사 결과 보니 “인도 나올 줄 알았는데 뻔한 결과”
- 김석훈 “月지출 100만원 이내”…소득 1분위 평균이 123만원인데, 이게 가능? [투자360]
- “잘 때 무호흡 20번”…이필모 5살 子, 아데노이드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