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온인베스트먼트, 김앤장 출신 법무법인 율명과 법률자문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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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온인베스트먼트는 법무법인 율명과 법률 자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드온인베스트먼트는 주식과 가상자산을 비롯한 금융상품 중심의 재테크 투자 컨설팅 기업으로, 업계 최초 전문가 실전 수익률 검증 방식 도입으로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과 회사의 동반 성장을 모토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고 관계자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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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온인베스트먼트는 법무법인 율명과 법률 자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드온인베스트먼트는 주식과 가상자산을 비롯한 금융상품 중심의 재테크 투자 컨설팅 기업으로, 업계 최초 전문가 실전 수익률 검증 방식 도입으로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과 회사의 동반 성장을 모토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고 관계자 측은 설명했다.
관계자는 “법무법인 율명은 경찰대, 김앤장 출신의 김진욱 대표변호사와 검찰, 김앤장 출신의 허용행 대표변호사가 의기투합하여 만든 형사사건 전문로펌으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라며 “김앤장 10년 경력의 두 변호사는 보다 높은 수준의 법률 경험과 지식으로 민생경제 침해 방지에도 힘을 쓰고 있다”라고 전했다.
위드온인베스트먼트 홍현표 대표는 “최근 무분별한 비상장 주식 판매와 토큰 판매들로 인해 국내 투자자들의 자산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법무법인 율명”과의 법률 자문 계약을 통해 참고 사례와 리서치를 비롯한 법률적 자문을 제공받으며 건강한 투자시장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양사 간의 자문 계약으로 두 회사는 성숙한 투자문화 조성을 넘어서 사회적 기업(NGO)으로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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