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밸리, ‘코딩밸리 프리패스 365일’ 오픈

1년간 21개 학습 코스, 총 549개 강의를 월 9,900원 수강료로 전 과목 무제한 제공
실무에 적용 가능한 코딩 교육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

[사진] 코딩밸리 어플 화면

모바일 코딩 교육 전문 기업 유리프트(대표 이비호)는 새해를 맞아 자기계발을 결심한 학습자들을 위해 자사 코딩 교육 앱 코딩밸리의 전과목을 1년 동안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코딩밸리 프리패스 365일권‘ 상품을 오픈했다.

’코딩밸리 프리패스 365일권‘은 월 9,900원의 가격으로 코스 구분 없이 모든 강의를 1년간 수강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코딩밸리의 프리패스 상품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파이썬 과정 6개 코스 ▲웹개발 과정 11개 코스 ▲데이터 분석 과정 4개 코스 등 총 21개 코스의 549개 강의를 1년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코딩밸리는 국내 최초 코딩 학습드라마를 통해 코딩 입문자의 진입장벽을 낮춘 앱이다.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 출신 제작진들과 카카오 출신 강사진으로 학습의 전문성을 더했다. 코딩의 입문 과정부터 고급까지 총 6단계의 세분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코스별로 복습에 용이한 학습노트와 퀴즈, 코드를 직접 작성해볼 수 있는 실습 페이지를 함께 제공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비호 유리프트 대표는 “새해를 맞아 자기계발을 다짐한 학습자들을 위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기획했다”며 “프리패스 365일권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코딩을 배우면서 새해에 이루고자 했던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코딩밸리는 현재 제공중인 코스에 이어 ▲SQL 핸즈온 ▲웹페이지 핸즈온 ▲파이썬 데이터분석 핸즈온 등 총 3가지 코스를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다. 각 코스에는 학습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학습 드라마가 제공된다. 최근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창호, 엄지윤, 김원훈이 출연하며, 내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