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시장, 본격적으로 움직인다..MLB.com “공식 제안 시작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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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를 둘러싼 시장이 본격적으로 움직일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9일(한국시간) 야마모토 요시노부에게 구단들의 계약 제안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구단들이 자신들이 야마모토 영입에 얼마나 진심인지를 어필한 정도였을 뿐 공식적인 제안이 오간 단계는 아니라는 것이다.
MLB.com은 이번 주 야마모토에게 구단들이 공식적인 제안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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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야마모토를 둘러싼 시장이 본격적으로 움직일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9일(한국시간) 야마모토 요시노부에게 구단들의 계약 제안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야마모토는 이미 빅리그 구단들과 만남을 가졌다. 뉴욕 메츠와는 스티븐 코헨 구단주와 두 차례나 만난 것으로 알려졌고 뉴욕 양키스도 만났다. 뉴욕의 두 팀 뿐 아니라 다른 구단들도 이미 야마모토와 접촉했다. 그 과정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총액 3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제안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하지만 현지 언론들은 이제까지 진행된 야마모토 영입전은 '예비적인 대화' 수준이었다고 보고 있다. 구단들이 자신들이 야마모토 영입에 얼마나 진심인지를 어필한 정도였을 뿐 공식적인 제안이 오간 단계는 아니라는 것이다.
MLB.com은 이번 주 야마모토에게 구단들이 공식적인 제안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스턴과 샌프란시스코가 정식으로 3억 달러 이상 계약을 제안한다면 메츠, 양키스, LA 다저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 야마모토를 원하는 팀들도 그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일본 프로야구 무대를 지배한 에이스인 야마모토는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있다. 이미 메이저리그의 눈을 사로잡은 야마모토는 올겨울 FA 시장 투수 최대어라는 평가도 받았다. 다나카 마사히로가 뉴욕 양키스와 맺었던 1억5,500만 달러 계약을 아득히 뛰어넘는 역대 포스팅 최고액 계약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절반에 가까운 팀들이 야마모토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연 야마모토가 어디로 향할지, 어느 규모의 계약을 맺을지 주목된다.(자료사진=야마모토 요시노부)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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