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털모자 쓰고 뽐낸 큐트 매력…화사한 비주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18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블랙 시스루 상의와 블랙 스커트 그리고 털 모자를 쓰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귀여우면서도 힙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조이는 1996년 9월 3일 생으로 지난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했고,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오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18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블랙 시스루 상의와 블랙 스커트 그리고 털 모자를 쓰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귀여우면서도 힙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그의 화사한 비주얼과 여리여리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미쳤다", "너무 예쁘다", "요정 같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조이는 1996년 9월 3일 생으로 지난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했고,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오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컵' 홍영기, 이불 위 누워…글래머는 다르네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정지영 감독 "약자에 대한 편견 만연한 시대, 영화가 사회적 거울 역할 했으면" - 스포츠
- 오또맘, 꽉 찬 볼륨감부터 힙업까지 대문자 S라인 美친 몸매 - 스포츠한국
- 채은성 어디갔어… 페디 누른 오스틴, GG 최다득표 속 숨겨진 비결[초점] - 스포츠한국
- 요요미, 뜻밖의 글래머 몸매…두 볼이 '발그레' - 스포츠한국
- 심으뜸, 애플힙 뒤태에 운동하다 훅 들어온 女 감탄 "10점 만점에 10점" - 스포츠한국
- 송강 “‘스위트홈’ 시리즈,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작품”[인터뷰] - 스포츠한국
- 서동주, 홀터넥 원피스 입고 드러낸 글래머러스한 몸매…"엄지척" - 스포츠한국
- '2년 연속 GG' 오지환, 임찬규 계약 요구 "딱!빡!끝! 해주셨으면" - 스포츠한국
- 제시, 삼각 비키니 작아 보이는 글래머 몸매…발리에서도 '섹시 핫'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