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27일 연속 1위…누적 908만 돌파 [무비투데이]

서지현 기자 2023. 12. 19. 0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의 봄'이 누적 관객수 900만을 돌파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서울의 봄'은 14만2498명의 선택을 받으며 누적 908만357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8735명이 선택하며 누적 29만7336명을 기록했다.

4816명이 선택해 누적 21만2918명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서울의 봄'이 누적 관객수 900만을 돌파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서울의 봄'은 14만2498명의 선택을 받으며 누적 908만357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위는 '3일의 휴가'다. 1만7627명이 선택해 누적 44만3492명이 됐다. 3위는 '괴물'이다. 8735명이 선택하며 누적 29만7336명을 기록했다.

4위는 '말하고 싶은 비밀'로, 4949명이 관람하며 누적 5만645명이 됐다. 5위는 '나폴레옹'이다. 4816명이 선택해 누적 21만2918명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