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미나, 폴댄스로 다진 탄탄한 몸매…고난도 동작도 완벽 [N샷]

고승아 기자 2023. 12. 19. 0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미나가 폴댄스로 다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미나는 지난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오늘 저녁 폴댄스 수업"이라며 "힐링 고급, 용꼬리 단품으로 배워서 뒤에는 내 마음대로 동작 붙여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나는 폴댄스 복장인 핑크톤 브라톱에 짧은 하의를 입고 운동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51세인 미나는 탄탄한 복근과 등근육을 자랑한 뒤, 고난도 폴댄스 동작을 완벽하게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나 SNS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미나가 폴댄스로 다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미나는 지난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오늘 저녁 폴댄스 수업"이라며 "힐링 고급, 용꼬리 단품으로 배워서 뒤에는 내 마음대로 동작 붙여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나는 폴댄스 복장인 핑크톤 브라톱에 짧은 하의를 입고 운동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51세인 미나는 탄탄한 복근과 등근육을 자랑한 뒤, 고난도 폴댄스 동작을 완벽하게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72년생으로 현재 만51세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해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현재 유튜브를 운영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