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청재킷 속 넘치는 볼륨감…탄탄 몸매의 정석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문가영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18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화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문가영은 청재킷과 청바지 그리고 언더웨어를 이너로 착용하고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그는 그의 넘치는 볼륨감과 은근하게 드러난 복근을 뽐내 섹시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와 미쳤다", "청순하고 섹시하다", "문가영 매력의 끝은 어디인가"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문가영은 1996년 7월 10일생으로 지난 2008년 가수 테이의 '기적 같은 이야기'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은밀한 유혹', '그놈이다' 등 연기자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