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날씨] 차차 흐려져 늦은 밤부터 눈...아침까지 강추위·한낮 영상권 회복

최병천 2023. 12. 19. 06: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과 세종은 오늘(19일) 차차 흐려져 늦은 밤부터 충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오겠습니다.

눈은 1에서 최고 5센티미터 정도 내리겠고 내일(20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또한 오늘(19일) 아침까지 강추위가 이어지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며 영상권을 회복해 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오늘(19일) 낮 최고 기온은 청주 3도, 충주·세종 4도 등 2도에서 5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과 세종은 오늘(19일) 차차 흐려져 늦은 밤부터 충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오겠습니다. 눈은 1에서 최고 5센티미터 정도 내리겠고 내일(20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또한 오늘(19일) 아침까지 강추위가 이어지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며 영상권을 회복해 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현재 청주 -5도, 충주·제천 -8도, 옥천 -6도, 세종 -5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19일) 낮 최고 기온은 청주 3도, 충주·세종 4도 등 2도에서 5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잠깐 누그러졌던 추위는 내일(20일) 낮 다시 영하권으로 곤두박질 치겠고 주말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한파로 인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곳곳에 발생하고 있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