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와 열애 근황 “사회적 유부녀라고, 남자 다 떨어져 나갔다” (조선의 사랑꾼2)[결정적장면]

하지원 2023. 12. 19.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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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지민이 '사회적 유부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2월 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2'에서 김지민은 김준호와 열애 근황을 궁금해하자 "사회적 유부녀라는 기사가 났다"고 덤덤히 이야기했다.

황보라는 "꿈과 희망이 없다. 너무 김준호 거라 다른 남자가 김지민을 보지 않는다"며 걱정 섞인 농담을 던졌다.

강수지 역시 "예전에 남자들이 너무 좋아했던 지민 씨였는데"라고 말했고, 김지민은 "다 떨어져 나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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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2’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2’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2’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2’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사회적 유부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2월 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2'에서 김지민은 김준호와 열애 근황을 궁금해하자 "사회적 유부녀라는 기사가 났다"고 덤덤히 이야기했다.

황보라는 "꿈과 희망이 없다. 너무 김준호 거라 다른 남자가 김지민을 보지 않는다"며 걱정 섞인 농담을 던졌다.

강수지 역시 "예전에 남자들이 너무 좋아했던 지민 씨였는데"라고 말했고, 김지민은 "다 떨어져 나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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