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3층 저택·뒷마당 최초 공개 “진양철 회장 집 아냐?” 입이 쩍 (내가 뭐라고)[결정적장면]

tvN ‘내가 뭐라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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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내가 뭐라고’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조현아가 자택을 공개했다.

12월 18일 방송된 tvN ‘내가 뭐라고’에서 조현아는 자택에서 홈파티를 열었다.

이날 조현아 3층 자택이 공개되자 패널들은 "진양철 회장 집 생각난다"며 감탄했다.

3층은 음악 작업실과 침실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곳은 웹 예능 ‘조현아의 목요일 밤’ 촬영지기도 하다.

넓은 거실 옆 주방에는 대형 냉장고가 2대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뒷마당도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조현아는 멕시코 팬 페르난도를 자택으로 초대했다. 조현아는 페르난도를 위한 소고기뭇국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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