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신작 '원더러스', 2024년 1월8일 APAC 4개국 출시

이재현 기자 2023. 12. 19. 05: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마일게이트가 신작액션 어드벤처게임 '원더러스: 이터널월드'(이하 원더러스)를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4개국에 출시한다.

19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신작 '원더러스'는 '히어로 칸타레', '신의탑M' 등으로 국내외에서 호평받은 개발사 엔젤게임즈가 선보이는 캐주얼 액션 배틀 게임으로, 스마일게이트가 글로벌 서비스를 맡았다.

신작 출시 대상 국가는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호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마일게이트가 내달 8일 신작 액션 어드벤처 게임 '원더러스: 이터널월드'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4개국에 출시한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가 신작액션 어드벤처게임 '원더러스: 이터널월드'(이하 원더러스)를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4개국에 출시한다.

19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신작 '원더러스'는 '히어로 칸타레', '신의탑M' 등으로 국내외에서 호평받은 개발사 엔젤게임즈가 선보이는 캐주얼 액션 배틀 게임으로, 스마일게이트가 글로벌 서비스를 맡았다.

신작 출시 대상 국가는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호주다. 출시 예정일은 내년 1월8일이다.

플레이어는 4vs4 실시간 대전에 참여해 친구와 함께 협력하거나 다른 플레이어와 자웅을 겨룬다. 맵에 생성된 골드를 모아 전투를 치르는 과정에서 '전략의 묘'를 경험할 수 있다.

골드를 신속하게 소모해 원하는 구간에 우위를 점할지, 혹은 모은 골드로 캐릭터를 성장시킬지 판단하는 치열한 수싸움이 지속 펼쳐진다. 스마일게이트는 불, 물, 바람, 땅, 전기 등 5가지 원소 스킬을 활용한 다양한 전투 양상으로 매판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주위 오브젝트를 활용한 변장이나 낙사유도 등 다양한 '펀(fun) 플레이'가 가능하다. 별도의 싱글 로그라이크 콘텐츠를 제공해 이용자가 다양하고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재현 기자 jhyunee@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