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3. 12. 19. 01:03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강추위에 온몸을 싸매게 되지만 그래도 주변만은 꼼꼼히 살폈으면 좋겠습니다.
옷깃조차 여미지 못하고 냉기를 피할 곳조차 없는 분들이 있는지 이웃들을 살피는 따뜻함이 더욱 절실한 때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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