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 개봉 27일만에 900만 관객 돌파 [연예뉴스 HOT]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12 군사반란을 다른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27일째인 18일 누적관객 수 900만 명을 넘겼다.

18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울의 봄'이 '1000만 영화'인 '아바타: 물의 길'(30일), '광해: 왕이 된 남자'(31일) 등보다 빠른 속도로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영화는 상영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겼고 6일째 200만 명, 14일째 500만 명을 각각 돌파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