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의장, 문화·콘텐츠 주식 3조원 보유 1위 [연예뉴스 HOT]
이정연 스포츠동아 기자 2023. 12. 19. 0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국내 주요 문화·콘텐츠 관련 주식에서 주식 재산이 100억 원 넘는 개인주주 1위로 뽑혔다.
18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국내 상장사 중 영화, 음반, 드라마, 웹툰, 웹소설 등을 제작·유통하는 기업의 개인 주주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방시혁은 12일 기준 3조 원이 넘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슈가·지민·뷔·정국의 개인별 주식 평가액은 160억 원, 제이홉·RM의 평가액은 각각 146 억 원과 135억 원으로 조사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국내 주요 문화·콘텐츠 관련 주식에서 주식 재산이 100억 원 넘는 개인주주 1위로 뽑혔다. 18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국내 상장사 중 영화, 음반, 드라마, 웹툰, 웹소설 등을 제작·유통하는 기업의 개인 주주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방시혁은 12일 기준 3조 원이 넘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의 하이브 주식 평가액도 각각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됐다. 슈가·지민·뷔·정국의 개인별 주식 평가액은 160억 원, 제이홉·RM의 평가액은 각각 146 억 원과 135억 원으로 조사됐다. 진의 보유 주식 평가액은 122억 원가량으로 추정됐다. 2위는 JYP엔터테인먼트 창의성 총괄 책임자인 박진영(5018억 원), 3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1685억 원)로 집계됐다.
이정연 스포츠동아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석진 활동중단 “치료 필요, ‘런닝맨’ 쉬어가기로” [전문]
- 문가영, 과감한 도발…“요즘의 나? 비워냄+유연함” [화보]
- ‘기아 상태급’ 37kg 박민영→‘불륜 쓰레기’ 이이경, 캐릭터 포스터 (내남결)
- 하춘화 “故이주일, 이리역 폭발 사고로 두개골 함몰…생명의 은인” (같이삽시다)
- ‘조선의 사랑꾼2’ 김지민 “김준호♥ ‘사회적 유부녀’? 슬퍼요 반응 뿐”
- 공민지, 누드톤 비키니로 파격 섹시미 [DA★]
- 김나정,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조사→필로폰 양성 반응 [종합]
- 김병만 전처가 가입한 보험, 수익자는 본인과 입양한 딸 (연예튀통령)[종합]
- ‘파혼’ 전소민, 대출 때문에 몰래 배달 알바까지 (오지송)
- 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