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타임리스 아이콘 골프 새 광고 캠페인 '더 힙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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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타임리스 아이콘(Timeless Icon) 모델 골프의 새로운 디지털 광고 캠페인 '더 힙스터(The Hipster)'를 선보인다.
지난 15일 공개된 디지털 광고 캠페인 '더 힙스터(The Hipster)'에서는 '유행은 변하지만 오리지널리티는 문화가 된다.'라는 키 메시지와 함께 시대를 초월해 모든 세대의 힙스터가 사랑하는 폭스바겐 골프의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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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 향유, 힙스터가 사랑하는 자동차로서 골프 스토리텔링
시네마틱 연출 통해 힙스터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골프의특징 감각적으로 표현
지난 15일 공개된 디지털 광고 캠페인 '더 힙스터(The Hipster)'에서는 '유행은 변하지만 오리지널리티는 문화가 된다.'라는 키 메시지와 함께 시대를 초월해 모든 세대의 힙스터가 사랑하는 폭스바겐 골프의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폭스바겐 골프는 혁신적인 기술과 탄탄한 제품력을 앞세워 1974년 첫 출시 이후 일곱 번의 진화와 혁신을 거쳐 '핫해치(Hot Hatch)'의 정석으로 불리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폭스바겐의 대표 모델이다.
특히 시네마틱 연출을 통해 힙스터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8세대 골프의 디자인을 감각적으로 표현하였으며 골프가 '힙' 그 자체임을 강조하기 위해 골프의 영문 레터링, 'Golf'를 활용해 한글로 '힙'을 시각화 한 부분이 크게 눈길을 끈다.
'더 힙스터' 광고 캠페인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SNS 계정,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진정한 퍼포먼스 아이콘이라 불리는 8세대 골프 GTI는 폭스바겐 고성능 헤리티지를 계승한 모델이다. 한층 더 업그레이된 주행 성능과, 정교해진 핸들링, 그리고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EA888 evo4 2.0 TSI 고성능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7.7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여기에 완벽한 직결감을 선사하는 7단 DSG 변속기가 조합돼 빠른 변속을 통해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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