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운전 혐의' 이경 부대변인 "오늘 항소‥부대변인직 사퇴"

김정우 citizen@mbc.co.kr 2023. 12. 1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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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운전 혐의로 5백만 원을 선고받은 더불어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이 부대변인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대변인은 오늘 본인의 SNS를 통해 "재판 과정에서 억울한 부분이 있지만 말을 줄이겠다"면서 "당에 누가되지 않기 위해 상근부대변인직을 사퇴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부대변인은 오늘 항소했다고 밝히면서 "억울함은 재판과정에서 풀어갈 저의 몫"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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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운전 혐의로 5백만 원을 선고받은 더불어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이 부대변인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대변인은 오늘 본인의 SNS를 통해 "재판 과정에서 억울한 부분이 있지만 말을 줄이겠다"면서 "당에 누가되지 않기 위해 상근부대변인직을 사퇴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부대변인은 오늘 항소했다고 밝히면서 "억울함은 재판과정에서 풀어갈 저의 몫"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54334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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