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운전 혐의' 이경 부대변인 "오늘 항소‥부대변인직 사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복운전 혐의로 5백만 원을 선고받은 더불어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이 부대변인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대변인은 오늘 본인의 SNS를 통해 "재판 과정에서 억울한 부분이 있지만 말을 줄이겠다"면서 "당에 누가되지 않기 위해 상근부대변인직을 사퇴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부대변인은 오늘 항소했다고 밝히면서 "억울함은 재판과정에서 풀어갈 저의 몫"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복운전 혐의로 5백만 원을 선고받은 더불어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이 부대변인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대변인은 오늘 본인의 SNS를 통해 "재판 과정에서 억울한 부분이 있지만 말을 줄이겠다"면서 "당에 누가되지 않기 위해 상근부대변인직을 사퇴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부대변인은 오늘 항소했다고 밝히면서 "억울함은 재판과정에서 풀어갈 저의 몫"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54334_36119.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속보] 검찰, '자녀 입시비리 의혹' 조국 2심도 징역 5년 구형
- 북한, 동해상으로 ICBM 발사‥이틀 연속 무력 도발
- '돈 봉투' 송영길 구속 갈림길‥"검찰 강압수사‥불공정 게임"
- 불길 피해 건물 옥상서 옥상으로‥투숙객들이 전하는 '필사의 대피'
- '하루 만에 또' 경복궁 담장 낙서‥추가 낙서 용의자 자수
- 민주당 부대변인 '보복 운전' 벌금형‥"도덕 불감증"
- 중견건설사도 부도설‥시한폭탄 'PF 부실'
- '문신남'이 때려 부순 무인 가게‥30여 분만에 반전이?
- "자동차도 달릴 정도"‥가자서 최대 규모 땅굴 발견
- [단독] "빨리 현장에 들어가라"‥임성근 향하는 부하들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