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법인카드 의혹’ 김혜경 수행 비서 항소심 징역 1년 구형

KBS 2023. 12. 18. 21:3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 전 경기도 공무원 배 모 씨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과거 배 씨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수행비서였습니다.

앞서 배 씨는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