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살벌한 경쟁 속에 빛나는 친자매 포스! 조정민x전유진

조정민 SNS 캡처

Mbn에서 방영 중인 현역가왕이 그야말로 핫하다. 현역가왕은 단 3회 방영 만에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현역가왕은 현역 가수 31명이 출연하여 국가대표 선발전이라는 명목으로 7명이 결승에 진출하여 일본 대표 가수들과 경연을 펼치는 현역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살벌한 경쟁 속에 친자매 포스를 보여준 조정민과 전유진의 사진(조정민 개인SNS)도 팬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전유진은 데스매치 경연에서 펼친 ‘꼬마인형’ 조회수가 이틀 만에 100만 뷰를 기록하며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고 조정민의 무대는 19일 방송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친자매 포스를 보여준 두 사람의 외모만큼 빛나는 현역가왕의 경쟁이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

현역가왕 4화는 12월 19일 화요일 밤 9시30분 MBN에서 방영된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