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수비 숲을 피해 [사진]
지형준 2023. 12. 18. 20:40
[OSEN=지형준 기자] 18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정관장과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정관장 박지훈이 한국가스공사 김낙현, 차바위의 수비를 피해 레이업을 시도하고 있다. 2023.12.1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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