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장관에게 듣는다···윤 대통령 네덜란드 국빈방문 성과는?
임보라 앵커>
지난주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반도체 동맹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는데요.
ICT 협력 MOU 체결과 디지털 영역 확대 등 과학기술 분야 협력 성과들을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직접 들어봅니다.
(출연: 이종호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임보라 앵커>
지난 주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 정상 최초로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했습니다.
장관님도 함께 동행하셨는데요.
과학기술, ICT 협력에 있어서 네덜란드라는 나라가 왜 중요한가요?
임보라 앵커>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네덜란드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ICT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요?
임보라 앵커>
네덜란드와 ICT 분야 협력 외에도 다양한 과학 분야 협력을 폭을 넓혔다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에서 앞으로 적극적인 협력이 진행될까요?
임보라 앵커>
한-네덜란드 양국이 공고한 협력을 다져간다면 결국 국가 간 과학기술 공동연구에 튼튼한 기반이 될 것 같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도 지난 달 글로벌 R&D 추진전략을 마련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마지막으로 글로벌 공동연구가 왜 중요한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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