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자립준비청년 자립역량교육 707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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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독립해서 사는 데 필요한 것을 교육하는 이른바 '자립역량교육'을 자립준비청년 707명이 수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과 가정위탁 보호를 받다가 18세 때 시설에서 나와 생활해야 하는 청년을 의미합니다.
7월부터 지난 11일까지 진행한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4점이었습니다.
자립준비청년 수요가 가장 많았던 교육은 금융 교육과 주거 교육이었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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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독립해서 사는 데 필요한 것을 교육하는 이른바 '자립역량교육'을 자립준비청년 707명이 수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과 가정위탁 보호를 받다가 18세 때 시설에서 나와 생활해야 하는 청년을 의미합니다.
7월부터 지난 11일까지 진행한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4점이었습니다.
자립준비청년 수요가 가장 많았던 교육은 금융 교육과 주거 교육이었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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