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 손자 느낌?’ 홍현희♥제이쓴 子와 부티좔좔 가족사진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아들 준범과 그림같은 가족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제이쓴과 아들 준범은 연하늘색 셔츠를 똑같이 입어 시밀러룩으로 부자간 포인트를 줬다.
홍현희와 제이쓴의 사랑스런 눈길이 아들에게 머무는 가운데, 준범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도련님 미모를 과시했다.
제이쓴과 준범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함께 출연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방송인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아들 준범과 그림같은 가족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제이쓴은 18일 자신의 채널에 세 식구의 훈훈한 가족사진을 올렸다. 밝은 햇살이 떨어지는 창가를 배경으로 하얀 원피스를 입은 홍현희와 하얀 수트를 입은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과 아들 준범은 연하늘색 셔츠를 똑같이 입어 시밀러룩으로 부자간 포인트를 줬다. 홍현희와 제이쓴의 사랑스런 눈길이 아들에게 머무는 가운데, 준범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도련님 미모를 과시했다.
가족 사진에 지인들은 “진짜 아들 잘생겼다. 대기업 손주 느낌” “너무 이쁘다” “사랑스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8월 태어난 돌을 지난 준범은 최근 걸음마에 성공하며 폭풍 성장 중이다. 제이쓴과 준범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함께 출연 중이다.
이들 부자는 ‘슈돌’에 함께 출연 중인 가족들과 함께 오는 23일 방송되는 ‘2023 KBS 연예대상’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gag11@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미, 어떤 드레스든 완벽 소화 ‘성숙한 섹시美’
- 사유리, “‘몇 명이랑 해봤어?’라고 물어본 한국 가수, 아직도 한 맺혀”(사유리TV)
- 축구 찍고 수영까지? ‘육상 여신’ 김민지, 모델 뺨치는 자태 뽐내
- 강지영 아나 “美 공인회계사 포기하고 JTBC 입사.. 발음도 안 되고 피눈물 흘렸다”
- 오정연, 과감한 브라톱으로 드러낸 군살제로 전신샷
- ‘엉덩이에 구멍’ 심각한 종기고백 이홍기, 희귀 피부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참여
- 심현섭 “국회의원 父는 아웅산 테러로 순국.. 고모 심혜진, 母 돌아가신 후 버팀목” (스타다큐)
- IQ 204 사연자 등장→서장훈 “세계 1등이 연세대 나왔으니 말이 필요없어” (물어보살)
- 장정윤, ♥김승현 무일푼 사인회에 발끈..“돈은 안받고 족발을”(‘김승현가족’)
- “뉴욕 그대로인데 낯설고 외로워” 안소희, 원더걸스 시절과 달라진 성향 고백(‘안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