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으로 재입대한 우상혁? '올림픽 금메달 위해!'

2023. 12. 18. 19: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전역한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해병대 전투복을 입었습니다.
내년 7월 파리올림픽을 향한 결의를 다지려고 다른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해병대 훈련 캠프에 입소한 건데요.
실내 교육 위주라고 하지만 영하의 날씨 속의 2박 3일 해병대 훈련. 정신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특별 훈련일까요. 아니면 구시대적인 발상일까요.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화면제공 : 대한체육회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