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와 재계약
손준수 2023. 12. 1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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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와 재계약했습니다.
기아는 오늘(18일)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총액 120만 달러(계약금 30만, 연봉 50만, 옵션 4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KBO리그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낸 소크라테스는 올해 142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 8푼 5리, 20홈런, 96타점 등으로 맹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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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와 재계약했습니다.
기아는 오늘(18일)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총액 120만 달러(계약금 30만, 연봉 50만, 옵션 4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KBO리그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낸 소크라테스는 올해 142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 8푼 5리, 20홈런, 96타점 등으로 맹활약했습니다.
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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