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팀 코리아 캠프 입소식 참석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18일 포항 해병대 1사단에서 열린 '원 팀 코리아' 캠프 입소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8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캠프는 다가오는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에서의 목표 달성을 위한 심기일전의 자리로 마련됐으며, 수영의 김우민, 육상의 우상혁, 근대5종의 전웅태, 기계체조의 여서정 등 국가대표 선수단 등이 참가한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2023.12.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