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더 예뻐진 근황..블랙&핑크 의상 시선집중[스타IN★]
김지은 기자 2023. 12. 1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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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가 물이 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18일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wlinUSA 달라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츄 너무 예쁘네", "오늘 밤 정말 대단했어", "어떻게 이렇게 귀엽지", "내 평생 최고의 밤을 보냈어. 난 츄가 너무 자랑스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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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지은 기자]
가수 츄가 물이 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18일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wlinUSA 달라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분홍색 오프숄더 상의와 짧은 검은색 치마를 찰떡같이 소화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츄 너무 예쁘네", "오늘 밤 정말 대단했어", "어떻게 이렇게 귀엽지", "내 평생 최고의 밤을 보냈어. 난 츄가 너무 자랑스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한 츄는 지난해 3월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 정산 문제 등을 두고 갈등을 벌였고,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전속계약 소송을 제기해 최근 승소했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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