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온, 85억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이용성 2023. 12. 18. 17: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이비온(203400)은 운영자금과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8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신주는 137만8079주가 발행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6168원이다.

운영자금에 약 5억원이,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약 80억원이 쓰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에이비온(203400)은 운영자금과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8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신주는 137만8079주가 발행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6168원이다. 운영자금에 약 5억원이,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약 80억원이 쓰인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15일이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특수관계인 신영기씨와 에스티39호신기술 투자조합이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