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해, 독도서 오전 7시 26분에 뜬다

고재원 기자(ko.jaewon@mk.co.kr) 2023. 12. 1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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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떠오르는 새해 첫 해는 오전 7시 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다.

서울에서는 오전 7시 47분 첫 해를 볼 수 있다.

올해의 마지막 해를 볼 수 있는 일몰 시각도 발표됐다.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 오는 31일 오후 5시 40분 지는 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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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떠오르는 새해 첫 해는 오전 7시 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다. 서울에서는 오전 7시 47분 첫 해를 볼 수 있다. 18일 한국천문연구원은 2024년 1월 1일 일출 시각(해발고도 0m 기준)을 발표했다.

올해의 마지막 해를 볼 수 있는 일몰 시각도 발표됐다.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 오는 31일 오후 5시 40분 지는 해를 볼 수 있다. 기타 지역의 일출·일몰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의 생활천문관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고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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