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에 날아간 4개월 아기…기적의 생존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3. 12. 18. 17:50
[미국] 지난 9일 시속 240km 토네이도 테네시주 강타 요람에 있던 생후 4개월 아기도 강풍에 떠올라 쓰러진 나무 위에 무사히 누워있던 아들 아이 엄마 "누군가 아이를 나무에 올려놓은 것 같았다" 아이 엄마 "작은 상처 외 크게 다친 곳 없어"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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