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채리나, 비주얼 나이 24세…비키니 입고 늘씬 몸매·탱탱 피부 과시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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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20대 못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채리나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햇살은 뜨거워서 눈은 안 떠지고 수영은 못 하니 물가에서 서성이고 뭐 괜찮은 시작이야, 휴가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주름 하나 없이 탱탱한 피부와 늘씬한 몸매가 20대 못지 않아 눈길을 끈다.
채리나의 사진을 본 방송인 박슬기는 "앞태뒤태 모두 24세 비주얼"이라며 칭찬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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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20대 못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채리나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햇살은 뜨거워서 눈은 안 떠지고 수영은 못 하니 물가에서 서성이고 뭐 괜찮은 시작이야, 휴가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셀카'에서 채리나는 핑크색의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장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주름 하나 없이 탱탱한 피부와 늘씬한 몸매가 20대 못지 않아 눈길을 끈다.
채리나의 사진을 본 방송인 박슬기는 "앞태뒤태 모두 24세 비주얼"이라며 칭찬 댓글을 남겼다.
한편 현재 만 45세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야구선수 박용근과 결혼했다. 박용근은 이번 시즌에서 LG 트윈스의 작전코치로 활약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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