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대전대 LINC3.0 '4D+ 특화분야 우수사례 워크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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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는 LINC3.0사업단이 제주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에서 4D+대학인 단국·대구한의·동아대 LINC3.0사업단과 함께 '4D+ 특화분야 우수사례 및 지역사회 협업사례 공유협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학별 특화 분야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LINC3.0 사업을 연계한 지·산·학연 협력 활성화 논의를 진행했다.
대전대 특화혁신사업부 한종민 교수는 '바이오헬스분야 ICC 특화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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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는 LINC3.0사업단이 제주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에서 4D+대학인 단국·대구한의·동아대 LINC3.0사업단과 함께 '4D+ 특화분야 우수사례 및 지역사회 협업사례 공유협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학별 특화 분야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LINC3.0 사업을 연계한 지·산·학연 협력 활성화 논의를 진행했다.
대전대 특화혁신사업부 한종민 교수는 '바이오헬스분야 ICC 특화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대전대 최도영 교수 ‘품질경영 캡스톤디자인’ 세종도서 선정
대전대학교는 경영학과 최도영 교수의 저서 ‘품질경영 캡스톤디자인’ 도서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3년 세종도서 학술 부문 추천 도서’ 사회과학분과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세종도서는 국민의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선정 도서는 우수 추천 도서 인증마크를 달고 전국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전문도서관 등에 보급된다.
‘품질경영 캡스톤디자인’ 도서는 학부 수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품질개선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실무능력 함양을 위한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교재로 집필됐다. 하지만 기존 품질개선방법론의 계량·통계적 도구들을 최소화해 중소기업 현장에서도 쉽게 적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방법론을 재구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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