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목동 자가 자부심→“팬티 바람” 사랑꾼 ♥남편 외조에 흐뭇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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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사랑꾼 남편을 자랑했다.
12월 15일 'A급 장영란'에는 '무조건 적어놔야 하는 장영란 찐생활 아이템 6가지 (15년 사용, 인생대꿀팁)'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영란은 "인생을 살면서 너무 좋았던 아이템들을 전격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장영란은 여배우 콘셉트를 유지하며 구독자 10만 명 돌파 시 받을 수 있는 실버 버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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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사랑꾼 남편을 자랑했다.
12월 15일 'A급 장영란'에는 '무조건 적어놔야 하는 장영란 찐생활 아이템 6가지 (15년 사용, 인생대꿀팁)'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영란은 "인생을 살면서 너무 좋았던 아이템들을 전격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드레스로 환복한 장영란은 딸의 인기척에 "우리 지우 왔냐"며 반겼고, 딸은 "이게 누구냐. 왜 이렇게 키가 커졌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여배우 콘셉트를 유지하며 구독자 10만 명 돌파 시 받을 수 있는 실버 버튼을 자랑했다. 이어 아이들의 키를 기록한 벽을 가리키며 "아예 그냥 낙서를 해버린다. 이걸로 자가라는 걸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전세는 못 하냐"며 반발하자 장영란은 "전세는 해봐서 아는데 조금 눈치 보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저희 집에 스토커 남편이 있다"고 운을 뗀 장영란은 자신의 화보를 일일이 코팅해 전시해 놓은 남편 한창을 언급했다. 장영란은 "굳이 이런 거 하지 말라고 해도 코팅기까지 사더라. 팬티 바람으로 두 시간 동안 하나하나 코팅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장영란은 직접 꾸민 크리스마스 트리를 공개하기도. 장영란은 "저희 아이들이 얼마나 순수하냐면 산타 할아버지한테 직접 팬레터를 썼다. 저희 아들이 10살인데 아빠가 산타인 거 알면 난리 난다. 선물을 빨리 사다 놔야겠다"며 아들의 편지를 몰래 훔쳐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인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A급 장영란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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