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32년 역사 한국국제교류재단

2023. 12. 1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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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세의 불안과 긴장감이 팽팽해지며 이해와 포용이 절실한 지금은 대한민국의 문화·지식·정책을 세계에 알리는 공공외교의 활약이 중요한 시기.

'국제사회의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를 비전으로 공공외교를 추진하고 있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을 조명한다.

32년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외교 전담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는 김기환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의 이야기는 '경세제민 촉'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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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제민 촉 (19일 오후 6시 30분)

세계 정세의 불안과 긴장감이 팽팽해지며 이해와 포용이 절실한 지금은 대한민국의 문화·지식·정책을 세계에 알리는 공공외교의 활약이 중요한 시기. '국제사회의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를 비전으로 공공외교를 추진하고 있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을 조명한다. 32년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외교 전담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는 김기환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의 이야기는 '경세제민 촉'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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