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가혹한 패자부활전 데스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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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현장 지목전'에서 패배한 방출 후보 15팀이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한 패자부활전에 돌입한다.
앞서 쟁쟁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방출 후보가 된 박혜신, 김다현, 별사랑, 마스크걸 등은 어두운 표정으로 무대 위에 서고 승자들은 안타까운 표정으로 이들을 바라본다.
치열한 패자부활전 끝에 무대를 떠날 현역 가수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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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현장 지목전'에서 패배한 방출 후보 15팀이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한 패자부활전에 돌입한다. 앞서 쟁쟁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방출 후보가 된 박혜신, 김다현, 별사랑, 마스크걸 등은 어두운 표정으로 무대 위에 서고 승자들은 안타까운 표정으로 이들을 바라본다.
패자부활전은 마스터들이 자체적인 회의를 통해 추가 합격자를 선정하던 그동안의 방식에서 벗어나 또 한 번 데스매치 방식으로 이뤄진다. 3인 1조로 지정곡을 나눠 부르고 노래가 끝나면 연예인 평가단 투표를 통해 세 명 중 최하점을 받은 1인이 방출되는 것이다.
특히 노래를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은 단 30분밖에 주어지지 않아 더욱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참가자들은 "이런 경험은 처음" "한 명만 떨어뜨리는 건 너무 가혹하다" 등 한탄을 내뱉는다. 치열한 패자부활전 끝에 무대를 떠날 현역 가수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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