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련 당협위원장, 수원병 예비후보 등록 "변화의 정치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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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련 국민의힘 수원병 당협위원장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수원병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위원장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국민들은 정치적 마음의 상처가 깊다"며 "유능하다고 유권자가 뽑았지만 유능한 것이 보이지 않으며 정치가 곪아가고 있다. 국민이 직접 피부에 와닿고 느낄 수 있도록 변화의 정치를 펼쳐나가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1959년생으로 수원여고와 숙명여대를 나왔으며 제9·10·11대 수원시의원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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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이혜련 국민의힘 수원병 당협위원장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수원병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위원장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국민들은 정치적 마음의 상처가 깊다"며 "유능하다고 유권자가 뽑았지만 유능한 것이 보이지 않으며 정치가 곪아가고 있다. 국민이 직접 피부에 와닿고 느낄 수 있도록 변화의 정치를 펼쳐나가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수원병 지역구는 정조대왕 효의 사상이 깊은 곳으로, 어르신에 대한 효 실천과 가족과의 관계나 이웃과의 관계 등 서로 존중하는 풍토를 만들겠다"며 "출세와 명성을 구실로 하는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 인성이 건강한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1959년생으로 수원여고와 숙명여대를 나왔으며 제9·10·11대 수원시의원을 역임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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