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보건복지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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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조선대는 광주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이 2023년 심뇌혈관질환관리 컨퍼런스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조선대 관계자는 "광주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은 지난 9년 동안 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인 공로를 인정받았다"며 "심뇌혈관질환 사망률과 유병률의 감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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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조선대학교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조선대는 광주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이 2023년 심뇌혈관질환관리 컨퍼런스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지원단은 광주시민의 심뇌혈관질환 사망률과 유병률의 감소를 위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인지율 향상을 위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보건사업 전략개발과 지역사회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 역량을 강화했으며 보건소 사업 기술지원과 담당인려 전문교육 등을 실시했다.
조선대 관계자는 "광주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은 지난 9년 동안 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인 공로를 인정받았다"며 "심뇌혈관질환 사망률과 유병률의 감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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