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고1, 2 전국연합 학력평가 12월 19일 시행
이상원 2023. 12. 1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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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11월 고등학교 1학년, 2학년 전국연합 학력평가가 12월 19일 시행됩니다.
대구에서는 고등학교 1학년 17,400여 명, 고등학교 2학년 15,800여 명 등 33,200여 명이 응시합니다.
이번 평가는 애초 11월 시행될 계획이었지만 2023년 초 경기도교육청의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 유출 사건으로 성적 채점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맡게 되면서 12월 19일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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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11월 고등학교 1학년, 2학년 전국연합 학력평가가 12월 19일 시행됩니다.
대구에서는 고등학교 1학년 17,400여 명, 고등학교 2학년 15,800여 명 등 33,200여 명이 응시합니다.
시험 영역은 1학년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이고, 2학년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입니다.
이번 평가는 애초 11월 시행될 계획이었지만 2023년 초 경기도교육청의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 유출 사건으로 성적 채점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맡게 되면서 12월 19일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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