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콘 앞둔 차은우, 10분 안에 빠져드는 비주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치명적인 비주얼로 아시아 팬콘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차은우는 내년 2월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팬콘 투어 '2024 저스트 원 텐 미닛 [미스터리 엘리베이터]'(2024 Just One 10 Minute [Mystery Elevator])의 시작을 알린다.
한편 차은우의 아시아 팬콘 투어 '2024 저스트 원 텐 미닛 [미스테리 엘리베이터]' 서울 공연은 내년 2월 17일 오후 6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은우는 내년 2월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팬콘 투어 ‘2024 저스트 원 텐 미닛 [미스터리 엘리베이터]’(2024 Just One 10 Minute [Mystery Elevator])의 시작을 알린다.
18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차은우의 비주얼을 담은 메인 포스터 이미지가 베일을 벗었다. 네 컷으로 이뤄진 이미지 속 차은우는 환한 미소부터 신비로운 아우라까지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세 번째 컷에는 이번 공연 부제와도 연관되는 엘리베이터에 탄 차은우의 뒷모습이 미스테리한 무드를 배가시키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스트 원 텐 미닛’은 ‘10분 안에 빠져드는 차은우의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라는 의미를 담은 차은우의 브랜드 팬미팅이다. 내년 ‘미스터리 엘리베이터’라는 새로운 부제와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규모의 팬콘 투어로 글로벌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차은우의 아시아 팬콘 투어 ‘2024 저스트 원 텐 미닛 [미스테리 엘리베이터]’ 서울 공연은 내년 2월 17일 오후 6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혼례대첩’ 로운 조이현 다시 만났다...무슨 일?
- “정치적 메시지 無”...참된 정치란, ‘길위에 김대중’[MK무비]
- 퍼플키스, 내년 1월 데뷔 첫 팬콘서트 개최...보랏빛 축제 예고
- 샤이니 민호, 故 종현 6주기 추모 “올해는 형아가 더 그립다”
- ‘동상이몽2’, 역대급 신인류 등장...극강 더러움에 서장훈 ‘격분’
- 김준수·조승우·홍광호,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주연상 노미네이트
- ‘현역가왕’ 박 터진다…눈물의 패자부활전
- 사유리, 원로가수 성희롱 폭로→추측 난무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 죄송”
- 소설을 음악으로 만드는 ‘J팝 대표 밴드’ 요아소비[MK현장]
- 이효리, ‘더 시즌즈’ 새 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