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 대기중이던 소에...들이받힌 노동자 사망 [지금이뉴스]
임형준 2023. 12. 18. 16:31
지난 15일 아침 8시 10분쯤 경남 김해시 주촌면에 있는 축산 계류장에서 소가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 A 씨가 넘어지면서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안전 관리 책임자를 상대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AI앵커 : Y-GO
자막편집 : 정의진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