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유공 도지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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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는 치매안심센터가 '2023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내 4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를 진행했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과 체계적인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수행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매조기검진 지원 ▲쉼터·가족·예방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인식개선 사업 운영 등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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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치매안심센터가 '2023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내 4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지역사회 치매관리 및 연계협력, 치매예방관리, 치매환자 및 보호자 지원 등과 치매관리 체계 구축 여부 등으로 이뤄졌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과 체계적인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수행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매조기검진 지원 ▲쉼터·가족·예방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인식개선 사업 운영 등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지속적인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 확대 운영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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