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형 前 KBS 파리특파원, 제천 단양 총선 출마
이윤영 2023. 12. 18. 16:12
이충형 전 KBS 파리특파원이 오늘(18일)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20여 년 간 제천 단양은 발전에서 소외되고 변방의 도시로 추락하고 있다며 국회에 파견돼 희망특파원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천 출신의 이 예비후보는 KBS 파리특파원과 인재개발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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