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테슬라 출신 CEO가 'CES 족집게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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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 업계의 설날로 불리는 'CES(국제가전전시회)'가 내년 1월 9~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매경미디어그룹은 이에 맞춰 CES에 참석하지 못한 핵심 기업 주요 임직원을 위한 온라인 해설 서비스인 'CES 2024 디브리핑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일정은 CES가 끝난 직후인 2024년 1월 16일 오전 9시~낮 12시 30분(한국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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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 업계의 설날로 불리는 'CES(국제가전전시회)'가 내년 1월 9~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매경미디어그룹은 이에 맞춰 CES에 참석하지 못한 핵심 기업 주요 임직원을 위한 온라인 해설 서비스인 'CES 2024 디브리핑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일정은 CES가 끝난 직후인 2024년 1월 16일 오전 9시~낮 12시 30분(한국시간)이다. 강연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매경비즈는 참석자들을 위해 온라인 강연뿐 아니라 강연 내용을 PDF 파일로 담아 전달한다.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한 참고 자료로 최적이다. 우선 2023~2024 CES 혁신상 심사위원을 역임한 이상덕 디지털테크부 기자가 총정리와 AI에 대해 마이크를 잡는다. 이어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빅테크를 취재하고 있는 이덕주 실리콘밸리 특파원이 메타버스와 관련해 심층 분석을 진행한다.
모빌리티 부문은 방성용 그리너지 대표가 해설한다. 방 대표는 테슬라, 애플, 현대자동차에서 근무하면서 전기차 시대를 목격하고 차세대 배터리인 리튬티탄산화물(LTO) 배터리를 개발한 최고경영자(CEO)다. 로보틱스 부문은 하정우 베어로보틱스 대표가 맡는다. 하 대표는 구글에서 엔지니어로 활동하다 로봇 스타트업을 창업해 유니콘에 버금가는 스타트업으로 육성한 인물이다.
참가 신청은 이벤터스(event-us.kr) 홈페이지 '매일경제 CES 2024 디브리핑 라이브'에서 검색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kim.jiwoo@mkinternet.com)이나 전화(02-2000-5460)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원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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