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마사지숍 인증샷…선명한 복근에 앙상한 어깨 [N샷]

황미현 기자 2023. 12. 1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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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마사지숍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사지숍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가슴만 가린 채 상체를 과감하게 드러낸 모습.

최준희는 "마사지 받으러 와서 오랜만에 눈바디 올린다"며 "보디프로필 끝난지 4개월 지났는데 복근 살랑살랑 유지 중"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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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마사지숍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사지숍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가슴만 가린 채 상체를 과감하게 드러낸 모습. 특히 선명한 복근과 앙상한 어깨와 팔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준희는 "마사지 받으러 와서 오랜만에 눈바디 올린다"며 "보디프로필 끝난지 4개월 지났는데 복근 살랑살랑 유지 중"이라고 알렸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96㎏에서 최근 49㎏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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